드라마 소개-유미의 세포들 시즌1.2

요즘 지인 추천으로 다시 찾아본, 유미의 세포들 시즌1 드라마를 추천합니다.
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, 드라마에서 귀여운 캐릭터가 주인공들의 심리 묘사를 너무 잘해준다. 
비슷하게 느낀 영화는 인사이드 아웃이라는 애니메이션도 떠올랐다.
 

기획의도

출처-나무위키 및 유미의세포들 공식홈페이지

이 드라마는 김유미의 연애세포부터 이성세포, 응큼세포 등등많은 세포가 나온다. 
이런 세포들을 통해 이 시대에 살아가고있는 젊은 청춘들의 인생을 보여준다.
 

주요 등장인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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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범한 직장인인 유미(김고은)는 출근, 퇴근을 반복하며 지내고 있다. 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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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웅은 게임 개발자이다. 솔직, 담백하고, 가끔은 눈치 없는 남자 캐릭터이다.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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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바비는 부드럽고, 젠틀한 유미가 다니고 있는 회사의 마케팅팀 대리이다.
훈남중에 훈남이다.

 

 

 

세포 소개

가끔 유미가 세포인지, 세포가 유미인지 헷갈릴때도 있습니다.  그 중 기억에 남았던 세포들을 소개합니다.
 

출처-나무위키

항상 이성적이다. 유미가 흥분하려고 하면 진정시켜주는 세포다. 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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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미가 구웅과 연애할때, 유바비랑 만나게 될때, 주로 나오는 세포다.
 
 
요즘 날씨도 선선해지고 집에서 드라마를 보고 싶을때, 추천드립니다.
등장인물들과 감정을 표현하는 세포들을 보고 있다보면,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20대, 30대 나이대에 공감도 되고 
웃으면서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.
 

위 내용은 나우위키 및 아래 링크에 내용을 참고하였습니다.  
유미의 세포들 시즌2 1화 | TVING

유미의 세포들 시즌2 1화 | TVING